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Korea Information Science Education Federation (KISEF)

소개

세계는 지금 컴퓨터와 통신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인하여 기존의 산업사회를 넘어서서 모든 것이 디지털화 하는 새로운 정보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정보사회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창의 능력이 매우 중요한 기본 역량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창의능력을 컴퓨팅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이 컴퓨팅사고력이 기존의 읽기/쓰기, 수학능력과 같이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어린 학생들이 갖추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량으로 인정되어 정보과학을 초등학교부터 필수 교과목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선진국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보과학 교육은 아주 미약하여, 대부분의 초중등학교에서 거의 가르치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소수의 학교에서 실시하는 정보 교과에서는 컴퓨터 활용 교육에 치우쳐서 미래 핵심 역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컴퓨팅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은 거의 시작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민국의 정보과학 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이 연합하여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를 결성하여 정보과학을 초중등학교에서 보통교과목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는 초·중등교육과 고등(대학)교육 및 영재교육, 평생교육까지 포함하는 전 교육과정에서의 정보과학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추진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본 연합회는 정보과학교육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정보과학회,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한국정보교육학회 및 SW교육의 사회적 인식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 대표 IT기업인 네이버가 주축이 되어 출범하였고 현재 많은 관련 단체와 기업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 연합회는 우리나라 정보과학교육을 위한 정책 개발 및 국내외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표준모델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통해 정보과학교육의 실천적인 방법과 내용,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시대의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미래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야 할 모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 역량을 잘 키워 줌으로써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창의적인 융합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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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이사회 의장(공동대표) 안성진

주요 추진 업무

본 연합회는 정보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한다.

  • 정보과학의 전국민 보통교육 시행을 위한 정책 개발 및 건의
  • 정보과학 교육의 국제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연구 및 국내 확산
  • 정보과학 초등/중등/대학 교육과정의 표준 모델 제시 및 정책 제안
  • 정보과학 초등/중등 교육 환경에 대한 모델 제시 및 정책 제안
  • 정보과학 관련 콘텐츠 개발 및 확산
  • 정보과학 교육 관련 단체의 협력
  • 기타 이 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